21세기 문화의 세기를 맞아 한국해외문화교류회(대한민국 대전광역시 사 01022호. 2008. 5. 15 정기간행물 등록허가)』에서는 한국문학의 지평을 국내와 해외에 까지 넓혀 세계화 지구촌 다문화를 가족을 열어가기 위해 주최 공모한『해외문단 문학상』당선자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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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당선내역

 ◎ 제3회 해외문학상

   . 수필부문 / 한국 서울 서대문구

     - 김영일

       당선작품 ‘새로운 도약’

 ◎ 제6회 해외신인문학상

  ․ 시 부문 / 한국 경북 경산

    - 정능주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당선 작품 '오포항' 외

◎ 심사평

 ○ 총평

  이번 당선작은 해외문학상에 서울에 거주하는 김영일 수필가의 ‘새로운 도약’이란 작품과 신인문학상의 시 부분 한국 경북 경산에 거주하는 정능주님의 ‘오포항’ 작품을 각 각 선정하였다. 나름데로의 자신이 처한 삶의 질곡에서 창작에 혼을 불 태우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작품이다. 축하드리며 더욱 발전을 기원한다.

 ○ 개인별 심사평

 ․수필부문 해외문학상 김영일 / 한국 서울

 김영일 수필가는 어렵게 살아오면서 질곡의 삶 속에서 스스로 노력하는 설중매 정신이 스며있는 수준있는 작품이어서 심사위원 전원 일치로 당선작으로 가려 뽑았다. 안정감과 치밀한 문장수련으로 이끌어가는 경륜있은 솜씨가 예사롭지가 않다. 앞으로도 자신이 살아온 삶을 조각하여 스케치하듯 써 내려간다면 더 좋은 작품이 생산하리라 믿는다. 더욱 정진하여 발전하기를  바란다.

한국해외문학 교류회